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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화당 대통령

    • "美 IRA는 제로섬 게임 아냐…트럼프도 함부로 못 건드릴 것"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미국진보센터(CAP)는 중도 진보 성향의 싱크탱크다. 중도 보수 성향의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와 대척점에 있다고 할 수 있다. CAP의 선임 연구원 라이언 멀홀란드, 마이크 윌리엄스, 트레버 서튼 선임 연구원 3인방이 최근 방한했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

      2024.10.30 09:59

      "美 IRA는 제로섬 게임 아냐…트럼프도 함부로 못 건드릴 것"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 "전기차 세액공제…터무니 없는 일" 트럼프, 폐지 시사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사진)이 재집권하면 미국에서 전기차 구입 시 제공하는 최대 7500달러의 세액 공제 혜택을 폐지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유세한 뒤 한 인터뷰에서 ...

      2024.08.20 18:12

      "전기차 세액공제…터무니 없는 일" 트럼프, 폐지 시사
    • 트럼프 "집권시 7500달러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 고려"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전기차 구입시 제공하는 최대 7500달러의 세액 공제 혜택을 재집권시 폐지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로이터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유세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인플레이...

      2024.08.20 12:40

      트럼프 "집권시 7500달러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 고려"
    • 해리스, 美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공식 선출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59)이 2일(현지시간) 공식 선출됐다. 민주당 전국위원회 제이미 해리슨 의장은 민주당이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해 전날부터 온라인으로 실시한 '호명투표' 2일차에서 해리스 부통령이 대선 후보...

      2024.08.03 23:50

      해리스, 美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공식 선출
    • 트럼프 조카 "삼촌, 장애인 아들 그냥 죽게 두라 했다" 폭로

      오는 11월 치러지는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의 조카에게 '장애를 지닌 아들을 죽게 내버려 두라'고 말한 적이 있다는 폭로가 나와 떠들썩하다.24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시사주간지 타임 등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의 ...

      2024.07.25 14:15

      트럼프 조카 "삼촌, 장애인 아들 그냥 죽게 두라 했다" 폭로
    • 공화 "후보 사퇴 이어 대통령직도 내려놔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직에서 사퇴한 데 대해 공화당은 대통령직 사퇴까지 요구하며 강하게 몰아붙였다.공화당 소속 마이크 존슨 미 하원의장은 2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바이든이 대선에 출마하는 게 적합하지 않다면 그가 현재 대통령 직무를 수행하는 것도 부적합하다”며 “11월 5일까지 기다릴 수 없고 즉각...

      2024.07.22 17:53

    • 장사의 신 트럼프…"머그샷 카드 사라, 양복 조각도 줄 것"

      2020년 대선 결과를 뒤집으려 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이른바 머그샷(mugshot·범죄자 수용 기록부용 사진)을 찍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머그샷(사진)을 활용한 상품 판매로 화제가 되고 있다.머그샷이 들어간 셔츠 등으로 선거자금을 모금한 트럼...

      2023.12.14 18:05

      장사의 신 트럼프…"머그샷 카드 사라, 양복 조각도 줄 것"
    • 美 법원 "트럼프, 폭동 가담했지만 대선경선 출마 가능"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공격을 주도한 것은 맞지만 그의 대통령 선거 출마를 막을 수는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트럼프 폭동 가담했지만…대통령은 금지 대상 아냐"1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전날 사라 윌리스 콜로라도주 ...

      2023.11.19 16:26

      美 법원 "트럼프, 폭동 가담했지만 대선경선 출마 가능"
    • 통일교 행사서 2회 강연, 25억원 챙긴 트럼프

      공화당 유력 대권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사진)이 퇴임 후 통일교로부터 200만달러(약 25억4000만원)의 강연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3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이 공개한 세부 수입 내역에 따르면 그는 퇴임 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이 주최한 두 차례 행사에서 강연하고 이 같은 수익을 올렸다. 그는 지난해 통일교 관련 ...

      2023.07.14 18:18

    • 美 공화, '재선 도전' 트럼프 대선 후보로 확정

      미국 공화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오는 11월 대선의 후보로 확정했다. 공화당은 24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전당대회를 열어 주별 경선 결과를 취합해 트럼프 대통령을 후보로 지명하는 절차를 진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초반부터 단 한 명의 대의원도 내주지...

      2020.08.25 01:17

       美 공화, '재선 도전' 트럼프 대선 후보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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